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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타후기(포뮬러 헥사)
작성자 BY. voffyd (ip:)
  • 평점 5점  

시타후기를 3개월이 지나서 올리네요.

지난 8월에 시타를 했거든요.. 그럼 4개월인가요? ㅋㅋㅋㅋ

현재 제가 사용하는 라켓은 윌슨 프로스태프 97(315G) 입니다.

그래서 프로원97을 신청해야 하는데 시타까지 오랜기간 소용된다는 친절한 안내에 포뮬러 헥사를 먼저 신청했습니다.


제가 83kg, 170cm인데 근육량이 제법있어서 시원스런 타구감을 좋아했거든요.


포뮬러헥사는 정말 서브에서 퍼스트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기존에는 40%? 잘 못해요.. ㅋㅋㅋ

근데 요놈은 정말 뻥 좀 치면 95%는 들어가는거 같아요.

느낌이 정말 공을 물고 들어가는 느낌... 스트링이 부드러운 타구감이 있는 녀석들이 있는데

헥사는 타구감 좋고 홀딩감 좋구.,. 팔로우까지 다 돌릴수 있는 녀석...


발리에서 포,백의 경우도 서브의 느낌과 동일합니다.

제가 중3때 전교 순위에 드는 친구와 팔씨름하다 손목 다쳐서 손목에 힘을 잘 못줍니다.

그래서 발리할때 라켓드는게 정말 힘들고 스윙도 힘든데..


일단 발리 한번 해보시면 왠지 모를 편안함과 자신감을 팍팍 느끼실수 있습니다.

왜냐면 에러가 정말 80%이상은 줄더라구요. 내가 원하는 방향과 위치로 공이 꽂힌다고 할까요?

제가 315그램을 사용하다가 그래서 그렇다고 할지라도 이건 말도 안되게 정말 훌륭한 게임을 할수 있어요.

전에 퓨어 드라이브팀을 사용했었드래서 느낌이 완전 다름을 알수 있어요..


서브, 발리 다음엔 스트로크는 말안해도 아시겠지요?

백스윙부터 팔로우스루까지 정말 키네틱체인? 이런거 몰라도 그냥 라켓이 알아서 돌아가고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곳에 알아서 공이 꽂힙니다.


시타는 스트링 유상으로 안했구요. 기존에 시타한 라켓이 와서 그냥 시타했는데 이정도네요..

프로원97 시타는 퇴근해야 해서 다음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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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NAY 2019-11-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도네이 코리아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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