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은 5년정도 이고 레슨은 1년정도 받고 있습니다..

키는 170cm, 몸무게는65kg 입니다

현재 쓰고 있는 라켓은 브이코어 프로97 310g, 스트링은 52파운드입니다.

이번 유상시타는 52파운드로 설정하였습니다.

시타기를 날짜별로 정리 해보겠습니다

1.첫날 1시간 시타

  스트록 10분정도 하면서 느낀점은 헤드 무게가 조금 무겁게 느껴지고 타격이 팅팅 거리며 잘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발리는 엘보가 끼어져 있는데도 팅팅 거리며 잘나가지 않습니다.

2둘째날 4게임 연속

  스트록 첫날때 느낌은 사라지고 볼은 머금는 느낌과  원하는 만큼의 거리가 나아가 줍니다. 그러나 스핀량이 브리코어 보다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헤드 스피드가 조금 떨어지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빌리도 팅팅 거림은 없어 지고 잡아주는 느낌과 쭉 밀려가는 느낍이 좋습니다.

  서브도 무난하긴 하지만 킥서브에서 스핀량이 브이코어 보다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스메시는 헤드 무게감에 조금 늦게 나와 밀려 갑니다.

3. 세쨋날 레슨 발리

   누르는 스메시 와 발리  잡아주는 느낌이나 타격감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세변의 시타로알수 있었던것은 팔의 편안함은 물론이고 볼이 묻어 나가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헤드의 무게감에 조금 뒤늦게 나오는것이 아쉬웠지만  적응만 된다면 아무 문제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루 테니스 일과중 후반부는 즐테건테를 위해 이걸 사용하는게 좋을듯합니다.

   평생 소장용으로 같이 갈까 합니다. ^^

아무쪼록 시타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