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 소감
- 도네이라켓 대표종류 3개를 시타해봤습니다..올우드, 97 펜타, 97 헥사 : 내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라켓은 프로원97인듯..
- 바볼랏 에어로드라이브(텐션 50, 폴리, 300g), 헤드 speed(텐션 50, 폴리, 300g) 과 번갈아 성능시험을 해봤습니다..
- 텐션의 차이일것으로 생각되어 바볼랏, 헤드 각각 폴리로 46텐션으로 스트링 후 시타를 해봤는데, 확실히 도네이 라켓의 볼홀딩감이라고 할까요 안기는 느낌으로 컨트롤에서 느낌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다만 플랫에서의 파워는 바볼랏에 비해 좀 느낌이 강하지 않은듯...묵직함은 좀더 나은듯합니다.
- 스핀에서는 특화된 바볼랏에 비해 양에서 좀 차이를 보이는 느낌입니다...그러나 아마츄어 수준에서는 큰 비교대상은 아닐듯 합니다..(옆에서 시타시 티칭코치의 감상평)
- 역시나 미스 임팩에서도 손에 전해지는 충격은 단연 돗보입니다
- 라켓의 래핑은 역시나 요즘 트랜드인 화려함과 임팩트 분야에서는 좀더 개선이 필요할 듯...젋은 테니스인들에게 어필하기에는 좀 무리(?)...^*^
○ 결론..
- 집안 기재부장관(?)님의 추경예산을 신청하여 승인을 득한 후 프로원97 헥사로 갈려고 하는데..예산신청이 어쩔찌..요즘 나라경제가 좋지 못한 관계로....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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